뉴욕 씨띠–GPO 발라스영어: 라틴 아메리카의 선도적인 "옥외"(OOH) 광고 회사가 Ara Labs와 협력하여 구축한 새로운 사업 부문인 SOMO의 미국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 부문은 뉴욕시에 있는 2,000개의 디지털 자동차 상단 광고 디스플레이에서 4,000개의 스크린을 운영하여 매달 30억 회 이상의 노출을 생성합니다. 두 회사는 Ara, Metropolitan Taxicab Board of Trade(MTBOT) 및 Creative Mobile Technologies(CMT)의 사업부인 Creative Mobile Media(CMM)와 독점적인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MTBOT는 뉴욕시에서 가장 큰 노란색 택시 협회입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SOMO는 최대 5,500대의 택시에 접근하여 상단에 광고를 표시하게 되며, 현재 도시 전체 택시 상단의 65%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디지털 자동차 상단 광고 네트워크를 미국, 라틴 아메리카, 유럽 주요 시장으로 확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2만 개 이상의 활성 디스플레이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네트워크 규모 확대 외에도, 두 회사는 광고주와 도시 파트너를 위한 지속가능성과 더욱 풍부한 실시간 데이터에 중점을 둔 차세대 자동차 상단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GPO Vallas의 CEO인 가브리엘 세드론은 "뉴욕시의 택시 지붕 광고 디스플레이는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DOOH 제품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ra 및 MTBO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DNA를 결합하여 자동차 지붕 네트워크의 새로운 브랜딩인 SOMO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고정된 위치를 갖는 기존의 OOH 광고 디스플레이와 달리, Ara의 차량 상단 디지털 차량 상단 디스플레이는 광고주가 실시간 주간 및 하이퍼 로컬 타겟팅을 통해 타겟 고객이 있는 곳에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유형의 "움직이는 옥외 광고 미디어"(MOOH)에 대한 업계 벤치마크입니다.
SOMO의 CRO인 제이미 로우는 "차량 상단 광고 디스플레이는 엄청난 도달 범위, 빈도, 그리고 가치를 제공하는 검증된 미디어 포맷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GPS, 지역 타겟팅, 동적 기능, 그리고 지역 및 도시에서 맥락적 연관성을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마케터는 디지털 경험을 물리적 세계에 더욱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Ara의 카탑 네트워크는 이미 월마트, 스타벅스, 팬듀얼, 체이스,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GPO 발라스는 모든 분야의 미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광고주 고객층에 카탑 플랫폼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오늘 GPO 발라스의 미국 영업을 최고 매출 책임자이자 디지털 옥외광고 업계 베테랑인 제이미 로우가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게시 시간: 2024년 9월 23일
